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해발고도 472m의 산으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습니다.
산정에는 단군 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이 있는데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채화됩니다.
주소 : 인천 강화군 강화읍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 산42-1
펜션에서 자동차로33분 거리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해발고도 472m의 산으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습니다.
산정에는 단군 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이 있는데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채화됩니다.
주소 : 인천 강화군 강화읍